「HAWAII」」빅 아일랜드 화산 국립공원 그리고 미식가 Tuk-Tuk Thai Food Truck

안녕하세요. 오늘은 빅아일랜드 최대 관광지인 화산국립공원과 근처 맛집을 알려드릴게요 https://blog.naver.com/blooming1002/222978218062

“HAWAII⑧”빗그아이랑도 사우스 포인트(아 레 라)→ 프날ー베익쇼쯔프 → 프나-블랙 샌드 비치에서 거북을 볼 안녕하세요 오늘은 진짜 빗그아이랑도 여행 첫날이에요.카우아이와 분위기가 너무 틀리고 놀랐다.서버···blog.naver.com

지난번 포스팅에 이어 HI-11 도로를 따라 여행하는 코스였는데 본격적으로 빅아일랜드 화산국립공원 Volcanoes National Park 에서 시작합니다 입구에서 주차요금겸 티켓을 구입합니다.

티켓을 한번 사면 일주일간 자유이용권!!이때 지도도 같이 준다고 합니다.

티켓을 한번 사면 일주일간 자유이용권!!이때 지도도 같이 준다고 합니다.

미리 우산이나 비옷을 챙겨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키라웨어 이키 트레일 헤드 Kilauea Iki Trailhead의 모습입니다.비가 와서 그런지 뭔가 음울해 보이죠?

키라웨어 이키 트레일 헤드 Kilauea Iki Trailhead의 모습입니다.비가 와서 그런지 뭔가 음울해 보이죠?

그래서 계획에 없던 가장 가깝고 평탄한데 버스정류장 트레일 devastation trail만 걸었습니다.신기한 식물을 찍고 러버를 보는 곳은 어딘가 김에 구경도 하고 식사도 할 겸 잠깐 다녀왔습니다. 솔직히 너무 추웠고… 좀 쉬고 싶었어요.일단 밥먹으러 GoGo!! 처음에는 더 림 볼케이노 하우스 The Rimat the Volcano House에서 먹으려고 했는데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주말 저녁시간대라 웨이팅이 너무 길었어요 정말 화산국립공원에 있는 사람들이 다들 오시는 것 같아서 빠르게 구글링 했어요 아주 가까운 곳에 맛집이 있거든요Tuk-Tuk Thai Food Truck이었는데 말 그대로 태국 푸드트럭이었어요.푸드트럭이니까 당연히 앉을 곳은 없죠.차안에서 먹거나 밖에서 그냥 먹어야하는 단점이 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우리 남편은 하와이에서 제일 맛있었대요여기도 6시에 문을 닫으니까 빨리 가야해요!!저희는 쉬림프 팟타이에 쉬림프 마사만 카레를 먹었어요푸드트럭치고는 가격이 있다고 리뷰에 써있었는데 양이 엄청 많아서 비싸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진짜 폭풍 흡입한 남편이 제가 이렇게 열심히 먹는 거 처음 봤대요날씨도 쌀쌀하지만 따뜻한 음식을 먹으면 너무 맛있었던것도 있고 하와이에서 느끼하게 먹고 태국음식을 먹어서 그런지 너무 맛있었습니다.날씨도 쌀쌀하지만 따뜻한 음식을 먹으면 너무 맛있었던것도 있고 하와이에서 느끼하게 먹고 태국음식을 먹어서 그런지 너무 맛있었습니다.그리고 저 직원? 너무 친절했어요 맛있는 음식에 친절함까지 맛집으로 인정!!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면서 맛있다고 했더니 샤카의 인사를 해준 숙소에서 몸을 따뜻하게 하고 드디어 밤!! 10시쯤 숙소를 나와서 라바라바를 보러가야하는데 도대체 어디서 만나자는건지…하와이 여행책을 사갔는데 (늙어서 그런지 책이 좋아요) 러버를 보는 위치가 바뀌어서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비지터센터라도 열었을때 도착했으면 조금 좋았을텐데 물어볼곳도 없고 밤이라 사람도 없고 빅아일랜드 일정은 제가 짜기로 했는데 남편이 뭐라길래…완전 멘붕이었어요.블로그를 어슬렁거리다가 여기서 최신정보를 얻는다고 해서 https://www.nps.gov/havo/index.htm하와이 화산 국립공원(미국 국립공원 서비스) 2개의 경고 통지 사실상의 공원 폐쇄를 해제하는 마우나로아 트레일 폐쇄 경보 1, 중대도 폐쇄, 마우나로아 트레일 폐쇄 마우나로아 트레일과 백컨트리는 마우나로아 로드 상부에서 폐쇄되어 있습니다. 정상회의와 양 선실은 최근 분화로 인한 위험 때문에 폐쇄되었습니다. puʻupuaʻi Pa… www.nps.gov홈페이지에 와보니 라바의 실시간 웹 카메라와 정보가 된 영어 때문에 머리가 좀 아팠지만 가장 정확한 정보였습니다 devastation trail주차장에 차를 멈추고 도대체 어디로 가겠다니… 그렇긴 두리번거리다가 주차장 입구 근처의 공중 화장실을 세워진 곳에 작은 표지 같은 것이 세워졌어요 30~40분 정도 직진하면 멀리서 붉은 연기가 보입니다 처음의 입구는 어둡고 사람도 별로 없어,이 길인지 의심했는데붉은 연기를 보는 순간 안도하게 되었습니다.붉은 연기를 보는 순간 안도하게 되었습니다.펜스 줄을 세워놓고 다른 블로거들이 쓴 것처럼 아주 가까이는 못 가게 해놨거든요그래도 언제 저렇게 끓고 있는 용암을 볼 수 있을까요? 부슬부슬 비도 오고 길을 찾지 못해 힘들었던 기억이 싹 사라지는 기분!!지금은 뷰포인트 위치가 바뀌었을수도 있으니 꼭 홈페이지를 확인해주세요 최신정보를 찾아가세요숙소까지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너무 길어서 화산국립공원 숙소는 다음에 알려드릴게요.숙소까지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너무 길어서 화산국립공원 숙소는 다음에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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