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미나 현미나 오분도미가 뭐야?

자꾸 친구의 남편들이 유튜브 영상을 기다리는데… 어제 가족의 날을 보내고 나니 너무 피곤해… 몸이 파국… 100일동안 매일 작문하기로 했는데… 3일만에 피곤해… 뚜루루루…… 어제 구입한 5분 도미가 도착했습니다. 졸려서… 5분 도미의 리뷰를 쪄볼게요. 왜냐하면 제가 지금 밥을 지었거든요 ㅋㅋㅋㅋㅋㅋ너무 힘들어서 사진이 뭐가 있는지 보기도 힘들어서 쓰는 갑자기 분위기가 쌀 소감

집에 간다고 도착한 쌀. 아니, 현미냐 흰쌀이냐. 그 쌀.친구들이 자기 동네 맘카페에서 유명하다는 백**, 스**를 주로 먹었어요. 쌀이 그래도 쌀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맛있는 쌀이 있기는 했습니다. 한일방앗간 쌀은 #내 돈으로 샀다. 백미, 현미, 오분도미 총 3번 샀어요.

뉴나네코냥 저는 쫄깃한 밥을 좋아해서 현미파. 엄마는 현미를 너무 싫어하는 백미파. 엄마가 없을 때는 매일 현미만 먹었는데… 엄마가 집에 복귀하셔서 타협안으로 오분도미를 사봤어요. 저는 오분도미를 태어나서 처음 알았어요. 현미를 한 번씩 다섯 번 갈아 만든 게 오분도라고 합니다. 손도 많이 가고 힘들다고 해서 좋을 것 같아서 사봤어요. 현미의 영양을 백미 질감으로 맛볼 수 있다고 하는데, 제 마음의 넘버원은 항상 현미!!! 왜 현미를 싫어해요? 세상에서 현미가 최고인데…

제가 24일에 주문했어요. 25일에 받아보고 23일에 도정된 쌀이 왔어요. 쌀이 이 정도면 판타스틱한 걸로

비교를 위해서 현미랑 찍어봤어요. 현미가 페트병에 들어 있는 것, 오분도미가 쌀 포대에 들어 있는 것입니다. 현미보다는 하얀 편이고, 흰쌀보다는 노란 편입니다.

#한미일의 장점은 쌀의 눈이 살아 있습니다. 저는 밥 소믈리에도 아니고 미식가도 아닌 잡식가입니다. 그냥 맛있으면 되는데… 먹어보니 쌀눈이 살아있는 쌀이 더 맛있더라고요.

밥은 쿠쿠가 할 거예요. 세상에서 저는 쿠쿠가 밥을 제일 잘하는 것 같아요. 평생 꾸꾸하고 살 거예요. 냄비밥은 친구들이 하는거임 ㅋㅋㅋ 쿠쿠가 밥을 다 만들었다고 뛰어가서 밥솥을 열어보았습니다. 요즘 가장 기쁜 말은 쿠쿠가 맛있는 밥을 완성했습니다 한일방앗간의 쌀은 밥을 지을 때의 향이 예술적입니다. 온몸에 밥 미스트를 뿌린 것 같은 기분. 핫트랙스였나?! 책 파는 곳에서 책 향수도 파는데 밥 향수는 쌀가게에서 만들어줘야 하지 않나요?

내가 만든 #오분돔밥.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밥을 해 먹고 있어요. 확 살찐 사람이 돼요. 다 같이 갑자기 살찐 사람이 된다니까…밥이 현미보다는 찰기가 있고 백미보다 더 쫄깃합니다. 그래도 저는 딱딱한 현미는 못 잃어요.광광 ㅋㅋㅋ 현미를 싫어하는 가족을 가지고 계신 분은 오분도미를 초이스 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분도미는 처음이라서 맛있을까 생각했는데… 정말 최고입니다!!! 백미인지 현미인지 잘 모르겠지만, 맛있는 밥인 것은 명명백백합니다 흐흐흐 밤에 밥을 지어 두 숟가락 떠먹으니 행복한 밤이네요. 밥이 맛이 없으면 쌀이 맛이 없기 때문입니다. 쌀눈이 살아있는 맛있는 쌀로 바꿔주세요.무농약오분도미토리 – 50년 전통의 도정명가 한·일 방앗간 친환경 쌀 곡식 편지 4Kg, 2Kg 오분도미토리 : 한일정미소 [한일정미소] 50년 전통의 도정명가 한일 정미소입니다 naver.me무농약오분도미토리 – 50년 전통의 도정명가 한·일 방앗간 친환경 쌀 곡식 편지 4Kg, 2Kg 오분도미토리 : 한일정미소 [한일정미소] 50년 전통의 도정명가 한일 정미소입니다 naver.me무농약오분도미토리 – 50년 전통의 도정명가 한·일 방앗간 친환경 쌀 곡식 편지 4Kg, 2Kg 오분도미토리 : 한일정미소 [한일정미소] 50년 전통의 도정명가 한일 정미소입니다 naver.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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