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건조하거나 비염 등 호흡기 질환을 달고 사는 사람들에게 건조한 겨울나기는 더욱 어려운데요.저도 건조한 피부와 갈라지는 입술까지 겨울에는 항상 고생하기 때문에 가습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 제품이 되었습니다.
대용량과 세척이 편한 가습기를 찾고 있었는데 통세탁으로 사용하기 편한 디딕 가습기를 만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안전하게 배송된 디딕 가습기입니다.가벼운 건 알고 있었는데 박스를 듣고 조금 놀랐어요.정말 가볍고 청소하기도 편리하다고 제일 먼저 생각했어요.
4.8리터 대용량이므로 자주 물을 끓여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습니다.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것은 저소음 설계이기 때문에 아기 가습기라고도 부른다고 합니다.
저희 집은 식물이 많아서 그런지 가습기 없이도 기본 습도는 30%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람에게도 적정 습도가 필요하지만 식물에게 공중 습도는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래서 음식점에 가습기는 필수이기도 합니다.대형 가습기라고 해도 집안은 모두 관리할 수 없기 때문에 필요한 곳마다 설치하거나 옮겨 사용합니다만.디딕 가습기는 가벼워서 필요한 곳으로 옮겨 쓰기 정말 좋았어요.
분무구도 360도 회전하므로 집중적으로 가습이 필요할 때 가습기 전체를 들고 다닐 필요 없이 분무구만 돌리면 돼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가습기의 가장 중요한 점은 세척입니다.디딕 가습기는 통세탁 가습기로 세척부분에서 매우 우수합니다.3단 분리로 부드러운 브러시로 부드럽게 문질러 씻어 자연건조하면 청소 끝!
가습기는 사용하지 않을 때 세척하고 건조시켜 두면 가급적 물때가 끼지 않거든요.특히 통세척 가습기는 청소가 간편하기 때문에 더욱 물때로 인한 세균 걱정은 필요 없습니다.
특히 모든 수증기가 지나가는 입구도 탈부착이 가능해 청소에 편리했습니다.뚜껑을 뒤집어서 분무구 홈을 조금 모아서 누르면 분리 종료!이렇게 흐르는 물에 씻어서 자연건조시키면 굳이 세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입구까지 깨끗해야 정말 예쁘잖아요.용량이 적은 가습기는 페트병에 물을 담아 채우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통세탁 가습기는 4.8리터 대용량답게 바로 물을 받아 사용합니다.저희 콩짱은 청력이 매우 민감하고 익숙하지 않은 소리에 매우 민감한 편인데, 디딕 가습기는 저소음 설계로 기계음에 민감한 막내도 거부감 없이 관심을 보이고 있네요.아기가 습기라고 불리는 이유를 알았어요.몬스테라는 무엇보다 공중 습도를 중시하는 식물이지만 디딕 가습기의 혜택을 충분히 받고 있습니다.겨울이 되면 콧속이 건조해져서 자고 일어나면 코피가 나고 목이 바싹바싹해지는데 통세탁 가습기를 사용하고 나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디딕 가습기는 3단 분무 조절과 자동 습도 조절. 그리고 타이머 기능까지 완벽해 매번 조작해야 하는 일반 가습기와는 차별화되어 있습니다.습도만 계속 올리면 벽지나 커튼이 축축해지기도 해요. 간단한 터치로 원하는 습도를 설정해 두면 자동으로 유지되므로 항상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밤에는 은은한 수면등 효과까지 연출해주네요^^통세척 가습기는 디자인도 유려해서 어느 장소에 설치해도 인테리어 효과를 볼 수 있거든요.4.8리터의 대용량으로 자주 물을 채워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자동습도 조절과 세척이 용이한 저소음 가습기로 올 겨울 거실 습도를 유지해 보시기 바랍니다.대용량가습기 아기 통세탁 무소음 세척이 편한 간단한 가습기 자동습도조절: 캠핑보스 [캠핑보스] 할인전문스토어 bit.ly대용량가습기 아기 통세탁 무소음 세척이 편한 간단한 가습기 자동습도조절: 캠핑보스 [캠핑보스] 할인전문스토어 bit.ly#통세척가습기 #세척편한가습기 #리빙가습기 #디디딕가습기 #대용량가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