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홍매화 만발, 서울 고궁투어궁 후원, 봄꽃놀이, 데이트 코스 추천

창덕궁 홍매화만발 서울고궁투어궁 후원 봄꽃놀이 데이트코스 추천사진/글 : 하늘창덕궁 홍매화만발 서울고궁투어궁 후원 봄꽃놀이 데이트코스 추천사진/글 : 하늘창덕궁 홍매화만발 서울고궁투어궁 후원 봄꽃놀이 데이트코스 추천사진/글 : 하늘안녕하세요. 인문 여행, 크리에이터의 하늘입니다.오늘은 창덕궁 홍매화의 만개, 서울 고궁 투어 궁궐 후원의 봄의 벚꽃 축제, 데이트 코스를 추천하고 싶은 창덕궁을 찾아 여기 창덕궁 후원의 비원에 들어가는 입구에 홍매화가 만개에 피어 아름다운 모습을 마음껏 만끽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창덕궁 홍매화는 이맘때면 많은 사람이 찾아 그 아름다운 모습에 감탄하는 봄의 꽃입니다.나와 함께 창덕궁 홍매화화, 서울 고궁 투어 궁궐 후원의 봄의 벚꽃 축제 데이트 코스를 함께 돌아보지 않겠습니까?내가 도착하고 있는 이곳은 창덕궁의 정문인 돈화문 앞이었습니다.창덕궁 홍매화를 보기 위해서 많은 관람객이 이곳 돈화문에 들어가는 모습이 가만히 보셨어요.안녕하세요 인문여행 크리에이터 하늘입니다. 오늘은 창덕궁의 홍매화 만개, 서울 고궁투어궁전 후원의 봄꽃놀이, 데이트 코스를 추천하는 창덕궁을 방문하여 이곳 창덕궁 후원의 비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홍매화가 만개한 아름다운 자태를 마음껏 만끽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창덕궁의 홍매화는 이맘때면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그 아름다운 모습에 감탄하는 봄꽃이랍니다. 저와 함께 창덕궁의 홍매화, 서울고궁투어궁전 후원 봄꽃놀이 데이트코스를 함께 둘러보시겠어요? 내가 도착한 이곳은 창덕궁 정문인 돈화문 앞이었어요. 창덕궁의 홍매화를 보기 위해 많은 관람객들이 이곳 돈화문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1. 창덕궁의 주소:서울 종로구 율곡로 99관람 시간:2월-5월 9월-10월(09~18시)6월-8월(09~18시 30분)11월-1월(09~17시 30분)휴관일:매주 월요일, 관람 마감 1시간 전의 입장 마감 관람료:한국인(만 25세-64세:3,000원), 외국인(만 7세~만 18세:1,500원), 19세~64세(후원 요금, 5,000원):1,000원 이상,중국어 해설(10시(매주 화, 목, 토)), 일본어 해설(11시(매주 수, 금, 일)기타:펫, 운동 기구, 놀이 등 반입 금지 공공 교통:지하철 3호선 안국 역 3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 1호선·3호선·5호 선종로 3가 역 7번 출구에서 10분 거리나는 창덕궁의 정문인 돈화문을 지나 창덕궁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만큼 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덕궁이라는 안내석이 크게 세워져 있고, 그 전에는 데이트를 즐기는 듯한 젊은 남녀 두 분이 사이좋게 이야기를 나누셨습니다. 한국 전통정원의 진수를 보여주는 후원인 비원이 있는 창덕궁은 아름답고 넓은 후원이 있어 왕의 사랑을 많이 받았던 궁궐이었다고 합니다.창덕궁은 조선의 법궁인 경복궁과는 구조가 다릅니다. 조선의 법궁인 경복궁은 일직선상에 전각이 배치되어 좌우가 대칭적인 반면 이곳 창덕궁은 돈화문을 통해 들어와 갈고리 모양으로 휘어진 자유로운 건물 배치가 인상적인 궁궐이었습니다. 자연지형을 그대로 살려서 골짜기마다 정원을 만들고 전각을 세웠으며, 창덕궁은 정말 아름다운 궁궐의 배치를 보여주었습니다.2. 진선문2. 진선문창덕궁의 정문인 돈화문에 들어와서 진선 문과 인정 대문이 있는 장소를 좀 둘러보고 나는 선정 문 앞에 도착했습니다.여기 선정 문을 통과하고 안으로 들어서자, 청기와를 올린 선정 전이 나타나지만, 노부 마사(왕이 평소 국사를 하고 있던 편전이다 합니다.옆에 있는 희정 건물을 편전 기능이 옮겨졌고, 노부 마사(왕과 왕비의 위패를 모시고 혼전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그 주변의 후나이 문 입구에는 나이 든 같은 할머니 두 사람이 천천히 걷고 있었습니다.이곳은 궐내각사에 입구였습니다.거기까지 입구의 현판”내각”라고 씌어 있는 곳 앞에 서서 나는 “궐내각사”안내문을 잠시 읽어 보았습니다.여기”궐내각사”는 왕실과 직접 관계 있는 여러 관청이 궁궐 안에 설치되어 이를 “궐내각사”라고 불렀다 합니다.그 가운데 정치를 보좌하는 홍문관, 건강을 지키는 내의원, 정신 문화를 담당하는 규장각, 왕의 칙령과 교서를 보관하던 레분관 등이 중심 시설이었다고 합니다.대부분의 건물이 일제 시대를 거치면서 소멸하고 2005년에 복원된 곳이랍니다.나는 천천히 궁전의 내각)에 들어가는 문 입구를 지나 안으로 들어왔어요.그 전의 규장각 건물이 빤히 내다보였습니다.3. 규장각3. 규장각따스한 봄볕이 내리쬐는 창덕궁 궁궐 내 사찰마다 조성되어 있는 다양한 전각들을 한 바퀴 돌아보니 정말 봄내음이 물씬 풍겨왔습니다. 창덕궁 안에는 세자가 머물면서 공부하던 성정각, 또 왕을 가까이에서 보좌하기 위해 궁궐 안에 세운 관청인 궐내각사, 역대 왕의 초상화인 어진을 모시고 제사를 지낸 선원전, 현종의 애틋한 사랑이 담긴 낙선재, 궁궐에 남아있는 돌다리 중 가장 오래된 금천교 등을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이 모습은 창덕궁의 봄꽃이 만발한 잔디밭이었습니다. 곳곳에 연분홍 진달래가 만발하고, 곳곳에 노란 개나리도 그 예쁜 꽃을 피우고 있어 이곳 창덕궁 안에는 봄내음이 물씬 풍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이 창덕궁 경내를 둘러보고, 마음껏 봄내음과 함께 조선 궁궐의 모습을 둘러보고 있었습니다.4. 비원관람료:19세이상 5,000원, 7세-18세25,00원(경로 및 단체할인 없음)관람 및 해설시간:한국어10시,11시,12시,13시,14시,15시,16시(3월-10월)영어해설10시30분 ,11:30분 ,14:30분 ,15:30분(2월-11월) ,중국어해설12:30분(매주 화.목.토) ,일본어해설13:30분(2월-11월)내에각각의해설과금문입장도종합적으로정해진4. 비원관람료:19세이상 5,000원, 7세-18세25,00원(경로 및 단체할인 없음)관람 및 해설시간:한국어10시,11시,12시,13시,14시,15시,16시(3월-10월)영어해설10시30분 ,11:30분 ,14:30분 ,15:30분(2월-11월) ,중국어해설12:30분(매주 화.목.토) ,일본어해설13:30분(2월-11월)내에각각의해설과금문입장도종합적으로정해진나는 창덕궁 궁궐의 건물을 둘러보고 급히 직접 들어가는 입구에 도착했습니다.창덕궁에는 지금 홍매화가 활짝 피어 절정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비원에의 입구 양쪽에 있는 홍매화가 활짝 핀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곳이기에 그 모습을 사진에 담으려 급히 이곳으로 걸어 왔습니다.낮은 언덕길을 걸어 올라가면 그 이상으로 창덕궁 후원인 직접 들어가는 입장권을 구입하는 안내소가 나타났습니다.나는 들어 보려고 했는데 이제 매번 입장권이 모두 매진되었습니다.나는 올 때마다 여기서 비원을 둘러보는 입장권을 구입하려 했지만, 매진이 되어 버려서 한번도 비원 속에 못 들어갔어요.창덕궁의 비원의 관람료는 5,000원으로 한국어 해설 시간(관람 시간)이 10시 11시 12시 13시 14시 15시 16시가 되고 있어 영어의 해설과 중국어 해설과 일본어 해설 시간도 따로 정해지고 있었습니다.또 여기 창덕궁 후원인 비원의 해설은 전각의 해설과 함께 받을 수도 있지만, 전각의 해설은 입구의 돈화문 속에 있는 종합 안내도 앞을 출발한다는 것입니다.이처럼 창덕궁 후원인 비원은 정해진 시간에 해설자로 함께 입장하고 이동하면서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거기까지 나란히 있던 관람객들이 해설자의 안내에 따라서 후원에 들어가는 모습이 가만히 보셨어요.5. 창덕궁 홍매화5. 창덕궁 홍매화저는 아쉽게도 사전 관람권을 구입하지 못하고 이곳 창덕궁 후원인 비원 앞에 활짝 핀 홍매화나무 주변을 천천히 걸어왔습니다. 그 만치전각 앞에는 홍매화가 만개하고 온통 붉은 꽃으로 나뭇가지가 덮여 있었는데, 주변에는 많은 관광객이 둘러앉아 저마다 휴대전화를 꺼내 그 아름다운 홍매화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고 있었습니다.하얗게 피는 매화도 아름답지만, 특히 이곳 창덕궁의 홍매화는 그 수형이 아름다웠고, 특히 만개하여 피어난 요즘에는 온통 붉은 홍매화가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했습니다. 그리고 홍매화나무 아래에는 진분홍 진달래꽃도 예쁘게 피어 있었습니다. 진달래꽃과 홍매화를 비교해서 바라보면 평소에는 진달래도 예쁘게 보였는데, 홍매화 아래 피어있는 진달래꽃은 왠지 홍매화보다 예쁘지 않았습니다.6. 홍매6. 홍매창덕궁의 홍매화는 지금 상당히 만개해 있어서 앞으로 열흘 정도는 이 만개한 예쁜 홍매화를 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홍매화가 핀 나무 주위에는 나지막한 철담이 설치되어 있어 사람들은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 서서 저마다 이 홍매화의 예쁜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었습니다. 또 몇몇 프로 사진가 같은 분은 삼각대를 벌리고 큰 카메라로 이 홍매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고 있었습니다.저도 창덕궁의 홍매화가 만개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어떻게 그토록 아름다운 붉은 매화꽃을 피웠을까 하는 감탄과 함께 홍매화나무 주위를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다양한 각도에서 창덕궁의 홍매화를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정말 창덕궁의 홍매화 만개, 서울 고궁투어궁전 후원의 봄꽃놀이, 데이트 코스를 추천하고 싶은 그 아름다운 모습은 영원히 기억될 것 같습니다.7. 창덕궁의 홍매화가 가장 예쁜 곳7. 창덕궁의 홍매화가 가장 예쁜 곳창덕궁 안에는 여기저기에 홍매 나무를 심고 있는데, 창덕궁 홍매화가 제일 예쁜 것은 창덕궁의 후원인 비원 입구였습니다.이 홍매 나무는 아까 제가 둘러본 홍매 나무의 반대 측에 심고 있는 홍매 나무인데, 이 홍매 나무에 홍매화의 꽃이 만개하는, 예쁜 모습으로 피어 있었습니다.그리고 이곳을 찾은 많은 관광객이 각각 그 홍매화를 배경으로 예쁜 인증샷을 찍는 모습도 보셨어요.이 분들은 외국에서 단체로 온 듯한 단체 관광객이었습니다만 말을 듣고 보니 중화권에서 온 듯한 단체 관광객 같았습니다.이분들의 눈에도 그 홍매의 꽃이 예쁘게 보였는지 여러분들 둘러싸고 휴대 전화를 꺼내고 사진에 담아 오셨습니다.저는 창덕궁 후원인 비원 입구 양쪽에 피어있는 홍매화를 동시에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근처에 있는 홍매화는 궁궐 건물 담장 바로 옆에 심어져 있는 홍매화나무로 맞은편에 있는 홍매화나무는 근처에 있는 곳보다 두세 배는 더 큰 것 같았고, 더 짙고 붉은 홍매화꽃이 피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둘 다 홍매화나무에 핀 홍매화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지나가는 많은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이곳에서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8. 창덕궁 홍매화 포토존 스폿8. 창덕궁 홍매화 포토존 스폿그렇게 비원 입구에서 홍매화를 사진에 담은 후 저는 창덕궁의 홍매화 포토존 명소가 따로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전각 안으로 들어가 궁궐의 전각 담장과 함께 담장 위에 피어 있는 홍매화를 사진으로 담는다는 것이었는데, 이미 이곳도 유명한 홍매화 포토존 명소여서 많은 관광객들이 줄을 서서 담장 앞에서 사진을 찍고 계셨습니다. 여기서 올려다보니 담 너머로 붉은 홍매화 나뭇가지가 피어있는 꽃의 모습이 너무 예뻤습니다.그리고 저는 창덕궁 후원인 비원 입구에 활짝 핀 홍매화를 사진에 담고 천천히 낮은 언덕길을 내려와 창덕궁의 주전인 인정전 앞에 도착했습니다. 그곳에 우뚝 솟은 인정전은 창덕궁의 정전으로 왕의 즉위식과 외국 사신 접견 등 국가 공식 행사를 치렀던 곳이라고 합니다. 1908년 인정전 내부를 수리하고 커튼과 전등 설치 등 서양식 실내장식을 하였습니다. 인정전 앞마당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품계석이 놓여 있는 길을 걸으며 주변을 둘러보고 있었습니다.9. 인정전9. 인정전저도 인정전 앞마당에 놓여있는 품계석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걸어와 인정전 앞에 도착했습니다. 인정전의 전면에 3개의 계단이 있고, 중앙에는 용이 조각된 큰 돌이 놓여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곳을 일반 관광객은 출입이 금지된 곳이었기 때문에 저는 왼쪽으로 돌아 왼쪽 계단을 통해 인정전 위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이 모습은 내가 인정 앞의 왼쪽의 돌 계단을 천천히 걸어서 올라와서 인정전 앞에 도착한 모습입니다.인정전 가운데 문이 크게 벌리고 있어 많은 관광객이 인정전 내부를 둘러보며 또 곳 곳에서 인증 사진을 찍는 모습이 보이었습니다.내가 이곳을 찾은 날 여기 창덕궁의 내부를 둘러보면 한국인보다 외국인 단체 관광객이 많아 보이었습니다.아마 낯선 대한민국에 와서 조선 왕궁을 둘러보며 외국인의 눈에 한국의 조선 왕궁이 어떤 모습으로 영사되는지 조금은 마음에 되었습니다.아래 사진은 나도 인정전 내부에 왕이 앉아 있었다…을 바라보며 찍은 사진입니다.뒤에는 큰 일월 오봉도가 놓이고 있었습니다.10. 성정각 일원10. 성정각 일원그렇게 인정전을 보고 나는 천천히 걸어서 창덕궁 안에 있는 전각들을 하나하나 둘러보았습니다. 이곳은 성정각으로 들어가는 입구였는데 선정전은 왕이 평소 국사를 치르던 편전이라고 합니다. 옆에 있는 희정당으로 편전의 기능이 옮겨져 왕과 왕비의 위패를 모시기 위한 혼전으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또한 희정당은 왕의 생활공간이었지만 편전인 선정전이 좁아 자주 국장을 위한 혼전으로 사용되면서 편전의 기능을 대신하게 된 곳이라고 합니다. 그 만치의 총각 툇마루에는 많은 관광객이 잠시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었고, 그 너머에는 담장 위에 예쁜 홍매화를 사진으로 담으려는 많은 관광객이 모여 서로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도 바라 볼 수 있었습니다.11. 한복 옷을 입은 외국인들11. 한복 옷을 입은 외국인들제가 여기 창덕궁을 찾아 둘러본 날에는 특히 창덕궁의 전각의 여기저기에 한복을 입은 외국인 관광객의 모습이 많이 보이던데요.그렇게 단체로 한국에 여행 온 같은 외국인 가족 전원이 한복을 빌려서 입고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카메라를 땅에 세우고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그래서 내가 사진을 찍어 준다고 하면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나는 어디서 왔느냐고 물어봤지만 필리핀에서 가족이 단체로 여행을 왔답니다나는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가라고 한마디 건넸습니다.봄의 햇살이 따뜻하게 내리쬐는 창덕궁의 여기저기를 돌아다니고 산책을 하는데 그렇게 핑크빛의 진달래와 노란 개나리가 활짝 피어서 많은 곳 앞에도 유난히 한복을 입은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봄의 꽃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고 있었습니다.그런데 바로 앞에는 아프리카에서 온 여성 관광객이 한국의 한복을 입고 유모차를 밀고 창덕궁 경내를 산책하고 계셨어요.나는 신기하고 어디에서 왔는지 물어봤어요.탄자니아에서 온 관광객 하더군요.유학생이냐고 묻자 유학생이 아닌 여행에 왔다고 말했어요.12. 희정당12. 희정당이곳은 희정당으로 가는 입구였는데, 단체로 문화관광해설사 선생님의 해설을 듣고 있는 한국 단체여행객들이 선생님의 해설을 들으며 희정당 주변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이거든요. 저는 이곳 창덕궁을 여러 번 찾아왔지만 사실 선생님께 해설을 받은 적이 한 번도 없어요. 그래서 잠깐이지만 저도 그분들과 함께 해설사 선생님의 해설을 들으면서 잠시 같이 걸어봤습니다. 더 이해하기 쉬웠어요.이곳은 창덕궁의 대조전의 입구였습니다.대조전은 창덕궁의 침전인 왕비의 생활 공간인 왕실의 생활이 비교적 잘 남아 있는 곳입니다.또 대조전의 뒷마당은 계단식 화단, 굴뚝 등으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는데, 이는 내명부의 수장으로서 어려움이 많던 왕비의 심신을 달래기 위한 만든 것으로 생각됩니다.그 전의 대조전의 여기저기에는 해설자의 선생님의 해설을 들으면서 관광객이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있었습니다.13. 대조전13. 대조전이곳이 큰 대조전 건물이었습니다. 역시 이 주변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대조전 주위를 샅샅이 둘러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저는 지금 대조전까지 둘러보고 아까 들어오지 않았던 창덕궁 후원인 비원 방향으로 천천히 걸어가서 비원 내부를 둘러볼 수는 없지만 비원 입구에서 잠시 주위를 둘러보기로 했습니다.창덕궁의 홍매화 만개, 서울고궁투어궁전 후원의 봄꽃놀이, 데이트 코스 추천 대조전 내부를 둘러보니 그토록 예쁘게 만들어진 커다란 의자가 놓여 있었습니다. 대조전은 보시는 것처럼 조선왕실의 삶의 마지막 모습이 곳곳에 보존되어 있었습니다.14. 서울 고궁 데이트 코스 추천14. 서울 고궁 데이트 코스 추천14. 서울 고궁 데이트 코스 추천창덕궁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99창덕궁 낙선재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99창덕궁 후원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99 창덕궁창덕궁 규장각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99창덕궁 인정전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99아래 제 네이버 여행 인플루언서 홈페이지를 클릭하여 이웃을 추가하면 더 많은 채널의 다양한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http://in.naver.com/kspak56[네이버 인플루언서] 하늘, 오늘도 굵은 펜촉에 잉크를 묻혀 붉은 선의 노란 원고지에 또박또박 써내려가는 내 삶의 흔적들을…………in.naver.com[네이버 인플루언서] 하늘, 오늘도 굵은 펜촉에 잉크를 묻혀 붉은 선의 노란 원고지에 또박또박 써내려가는 내 삶의 흔적들을…………in.naver.com[네이버 인플루언서] 하늘, 오늘도 굵은 펜촉에 잉크를 묻혀 붉은 선의 노란 원고지에 또박또박 써내려가는 내 삶의 흔적들을…………i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