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에도 헤일리 마을은 대부분 문을 열었다.호메오에 가서 레드와인을 하나 샀는데 (동생 창수) 사진을 못 찍었다. 샤브샤브로 잘 먹었다는 엄마 옷도 예쁜 거 사가기 전에 인생 4컷 찍으려고 찾았는데 지도에는 안 나오고 포기하고 가려고 했는데 저쪽에서 보이는 인생 4컷.
충충곶감이 있는 1층에 있네요.매장에 생기면 좋겠다.좁아서 의자에 앉아서 찍어야 하는 게 아쉽지만 그래도 재밌게 찍어서
가다가 츄러스 파는 츄로바에서 츄러스 먹어봤어.어두워 보여도 영업 중.
츄러스는 10분정도 기다려야해.추워서 츄러스를 더 찾는 느낌의 손님들이 많아.
추우니까 안에서 기다리다.다들 왜 밖에서 기다리고 있지?식물이 가득하다.
수제 츄러스 계피 듬뿍 츄러스 그 맛 맛있었어.근데 나 맥도날드 츄러스가 왜 더 맛있지?
파주 에어비앤비 숙소 그리운 시골집 느낌이지만 내부는 완전히 깨끗하고 넓다.애완동물도 가능하다
하루 종일 숙면한 곳
처음 해본 샤브샤브였는데 너무 잘했던 것 같아.육수는 멸치육수코인 3개를 넣었는데 야채와 고기가 익어서 맛있었다.칠리소스가 신의 한 수 한 수 클리어했다고 한다.
맛있게 먹고 휴식 중 입이 허전하다며 케이크를 주문하는 동생.근데 배송비가 7000원 그래도 맛있었지?
태어나서 세계일주? 왜 캬가 재미있었는지… 기안84 나 본산에서 더 재미있는 것 같아.
버드나무도 즐거웠던 가족여행이지만 다음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