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요 피곤해요 힘들어요.경제학의 2순과 3순을 함께 듣고 있다.황정휴씨와 매일을 함께하다보면 특유의 코스를 나도 가끔 하게된다.. 부들부들 움직이는 토끼매일 블로그 하고 싶어…내 의식의 흐름을 쓰고 싶어… 아, 나는 이 생각을 정리하고 싶었지만 정말 시간이 없어서 못쓰지만 그게 좋아.아, 원래 밥을 2시간 먹는데 요즘 30분만에 먹었다.. H가 왜 나한테 밥도 늦게 먹으면 한심하다고 생각했는지 깨닫게 된다.. 알지도 못하면서 화내서 미안해요…연습책은 신판을 살까 했는데 애너로서 너무 비싸서 가을녹으로 샀어 ㅎㅎ 좋은 선택이었어 !! 오히려 신판에 없는 문제가 있고 구판에 없는 문제가 조기에 있어서 문제가 더 많아졌어 !!! 나이스~그래도 쉬익 듣기 불편하니까 2~3년은 더 할 거면 신판 사는 걸 추천해!문제를 풀면서 생각한 것은 지난해 나는 이걸 왜 안 풀맀지?지난해 나는 이를 어떻게 알았니?(웃음)작년의 저와 지금의 내가 그냥 다른 사람 같아 지난 월요일부터 시작했지만 3라운드 시작 전에 연습 책을 최대한 풀어 놓겠다는 마음으로 훌라 보내고 보면 불과 1주일도 안 된 토요일이었으나 10일은 지나도 남은 기분이었다.좋겠다. 그런데 이번 주는(독점적 경쟁 시장에서 생산 요소 시장까지..)왜 다 어떻게 푸는지 몰라서 바빠 가고 말았네(울음)에서도 많이 살았다.알고 보면 나이에 12회 피곤했다. 살아난 그런 때였다..wwwwww차, 그렇게 빨리 살ww오늘 쉿라고 들면 이제 지칠 무렵이라고 해서 www한, 많이 나아진. 흐흐흐, 나만 아니야.허허허, 하지만 나는 극복했어.후후 후후 하지만 2바퀴를 지난해 2순환의 기간에 들었다면 어땠는지..라고 생각하지만, 그렇다면 잊고 3라운드로 응? 이러한 것 같기도 하고..기출 특강도 받지 않으면 안 되는데..뒤 8일인데..아..화요일에는 문제가 별로 걷히지 않고 딴짓을 하고 싶어 도서관에 갔다.아주 좋았다.모의 시험 시간 전까지 문제를 풀지 않으면 안 되는데 과장이라고 생각하면서 들어간 도서관. 본래의 목표가 침착하자. 지금 너무 서두르고 있어.. 있어서 소설을 한권 꺼내들고 창가의 소파에 앉았다. 속독하려는 시선을 문장으로 가장 두려워하고 노력했다. 상상하며 읽는다고 생각하고. 멋있어, 부드러워진다~5분만 읽으려고 했지만 생각보다 좋고 좀 더 읽었다.아, 이 창가에 앉아 커피 한잔 마시고 싶다.. 어째서 음료를 반입을 하지 못하잖아..그러니까 좋은 집이 투명한 것일까···아주 좋다..라고 생각하면서..www 그러다가!밥 먹고 졸려서 커피 마시러 갔던 카페!이 녀석도 유리였다!게다가 햇빛도 비추고~ 여기서 커피마시면서 경제학~~~ 너무 좋아해서 옆에 존재했던 누군가가 고맙게도 공부중이라 공부가 꽤 잘되었다. 고마워. 나는 저런 블라인드를 거쳐 나오는 그림자가 좋아? 햇빛이 좋다 블라인드의 그림자가 있는 햇빛을 바라보면 기분이 좋다.이미 과거휘셋 공부를 하다가 점점 질릴 때쯤 도서관에 갔다.시험 전 주 토요일이었어.딱 10시~18시에 공부하고 집에 갈 생각이었는데 점심 먹지 않냐는 전화에 꾹 듣고 왕복 2시간 밥 먹고 왔다.. 그래도 졸라 맛있었다. 시원해 개운해. 최고야 ㅋㅋㅋ 아 또 먹고싶다???얘는 하나하나 리뷰하고 싶었던 대한문구 구매물품목표는 두가지였다. 수정 테이프와 포스트 잇.”대한 문구”수정 테이프의 리필, 정말 최고다 ww나를 본 아이들 중에서 가장 섬!5만원 이상이면 무료 배송이라 고시 펜을 종류별로 구입했다.제트 스트림 0.7에나겔 0.7사라사 0.5제트 스트림 0.7만 쓰고 봤지만 일단 좋네···등 필요한 아이들을 사서 피셋토을 벗어 스톱 워치가 깨지면 화가 나서 하나 더 샀다.가장 싼 처음 보는 것에서 샀는데 그 이유는 가격도 값이지만 설명 영상 덕분(?)이 크기 때문에 오~잘 보이잖아? 피셋토이 끝나도 공부 시간을 재는데 쓰고 볼까~라고 주문. 그런데 www리얼랑 wwwwww 놀랍다. 이 기분, 마치 자라 귀걸이..?그래도ㅇㅇ오히려 단순하고 큰 것이 유용하다. 시간을 재면서 문제를 풀면 집중도가 높아집니다자목표는 두 가지였다. 수정 테이프와 포스트잇.대한문구 수정테이프 리필 진짜 최고다 ㅋㅋ 내가 본 애들 중에 제일 쌈!5만원 이상이면 무료배송이라 고시펜을 종류별로 사봤다.제트스트림 0.7 에나겔 0.7 사라사 0.5 제트스트림 0.7만 써봤는데 일단 좋아… 등등 필요한 애들 사고 피셋 풀고 스톱워치 고장나면 화가 나서 하나 더 샀다.제일 싼 처음 보는 걸로 샀는데 그 이유는 가격도 가격인데 설명 영상에 디스플레이(?)가 커서 오~ 잘 보이지 않을까? 휘셋이 끝나도 공부시간을 재는데 써볼까~ 하고 주문. 그런데 www 리얼 제대로 ㅋㅋㅋㅋ 놀랬다. 이 기분 마치 자라 귀걸이…?그래도 ㅇ오히려 단순하고 큰것이 유용하긴 하다. 시간을 재면서 문제를 풀면 집중도가 높아집니다.토요일 모의고사가 끝나고 서울 사람들과 만나서 했는데 이날은 디저트 약속을 하러 갔다.디저트 맛 지도를 머릿속에 넣고 다니는 L의 캐리를 받았다.인스타 예약부터 테이크아웃까지.. 정말 고마웠어.L의 따뜻한 배려로 약 4년간 알게 모르게 은혜를 입고 있다. 고마워 많이 잊지않게 넣을게 ㅋㅋㅋ여주 투썸 맛이 기억이 안나. 맛있었겠다. 아 맛있었나보네.근데 옛날 맛은 안 나.. 늙은 건지 물렸는지, 또 맛있는 게 많아졌는지, 투썸이 바뀐 건지?이천 셀렉트 커피 왜? 배드민턴 용품 많이 보유. 맛? 기억이 안 나.첫 번째 샴 전날 헌법 벼락치기를 한다.김유향 법조문 특강 12, 최신 판례 특강 6일에 걸쳐 들으며 진도별 모의고사를 풀었다.중간에 핵심 강의 들어야 하는 줄 알았는데 92점!흰 토마토만 있으면 다 좋아. 아 맛있다. 제일 좋아하는 아이템.. 햄버거.. 샴 전날 먹고 가서 뮤TT 짱이야.짜란 같은 역대급 피셋 점수 맞은 흐흐흐 쉬웠다고? 최 그래도 65점에서 87.5점까지 올리면 드라마틱해 보여서 좋지 않을까?최선을 다해 보고 왔다.근거가 있지?응? 그렇지? 응, 맞아. 아 쉬울 것 같은데? 어떡하지? 못 푼 거 풀어? 아니야 원래 별표 다시 보고 나가기로 했잖아 좋아.마킹 잘해, 제발!짜란 같은 역대급 피셋 점수 맞은 흐흐흐 쉬웠다고? 최 그래도 65점에서 87.5점까지 올리면 드라마틱해 보여서 좋지 않을까?최선을 다해 보고 왔다.근거가 있지?응? 그렇지? 응, 맞아. 아 쉬울 것 같은데? 어떡하지? 못 푼 거 풀어? 아니야 원래 별표 다시 보고 나가기로 했잖아 좋아.마킹 잘해, 제발!휘셋을 마치자마자 집에 와서 밥을 먹고 부산으로 갔다.ㅋㅋㅋ부산에 도착하면 12시 ww 계획상 곱창 시간이었는데.. 문을 닫았어요..ㅋㅋㅋㅋㅋ왜이렇게 재밌냐 ㅋㅋㅋ그렇게 회를 시작으로 1박1일 여행이 시작된다.wwwwww눈을 뜨자마자 씻고 준비해서 카페에 가는 것이 꿈이었다.바다가 보이는 부산 카페에서 책을 읽는다.대신 경제학을 푸는 방법.얘는 스텝… 아니, 너무 어려웠어.. 못풀고 왔어..쓰면..언니가 왜 스마일핀 안 가져왔어?하고 스마일핀도 부산 구경시켜줘야 할 주머니에서 하나하나 나와버린 스마일핀 주걱 구경우리 착한 돈이 오빠랑 헤어졌다는데 내가 좋은 여자를 소개시켜줘야하는데 이것저것 따지다보니 어렵다..빨리 세상에 나와서 물색해야 하는데 그때가 되면 다 늙었을까요?배고프죠. 회 먹으면서 이 얘기를 제가 하는데 예전에 형이랑 재현이 형이랑 누나랑 왔을 때는 고깃집 갔다고 맛있고 오션뷰가 좋았다고 영도 최고의 대접이라고 목장원 ㅋㅋㅋ 마음에 들었다고.아니, 나는 고기 싫어.. 이 아파..그 위에 이탈리안이라든가 뷔페가 있다고 했는데 목장원 이름처럼 돼지와 소가 뛰어다니는 동상이 있고 밖에 엘리베이터도 있어서 오션뷰도 좋고!! ㅋㅋㅋ들어갔는데 대기중인데 돌잔치였어요?? 아기야 안녕하세요 저는 확실히 아기를 좋아하지 않아요..ㅋㅋㅋㅋ 쫄았어요… 아기 무서워… 얘네들 어디서 온거야.. ㅋㅋㅋ 처음에는 그들이랑 같이 먹냐고 조금 놀랬는데 그들은 그들 방에서 먹고 있었어요. 조용히 어른들만의 식사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아, 해산물 파스타? 맛있어요 쿄쿄쿄헤이해산물 러버와 야채 러버의 언니와 오빠는 종류가 너무 없다고 불만을 토로했지만 고기도 먹지 못하고 양도 작다 야채 러버에는 야채가 풍부하고 드레싱도 맛있는 것이 좋았다!!오션뷰가 제일 좋았던 해깨흰여울문화마을/엄마가 좋아하는 다육식물들 그렇게 흰여울문화마을 갔다.음.. 길이 정말 예뻤어. 아니 예뻤다기보다는 따뜻한 햇살이 바다로 떨어지는 예쁜 풍경이 오른쪽에 있었고 여러 기념품 가게, 타로점, 카페 등 재미있는 볼거리가 왼쪽에 있어 주변에는 기분 좋아 보이는 사람들이 닿지 않을 정도로 많았다.그 골목은 실제 거주 지역이어서 조용히 해달라는 종이가 붙어 있었다.걸으면서 그들은 술에 취하면 집을 어떻게 찾는지 이야기했다.잘 나오지?시로세 문화마을 어딘가에 있던 카페. 이름이 뭐냐고… 표면이 핑크핑크가 됐어.커피 맛있었어.분위기 좋았어.자리가 많았어 야외석 햇빛이 좋았어.바다 경치가 너무 잘 보였어.선배가 깎아 준 새우. 전에 누가 들었지. 새우 논쟁. 나는 벗기지 않는 것이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한···/삼진 오뎅 먹었다. 이 골목이 가장 깨끗했다. 그리고 저녁에는 부산 오뎅을 사서 매운탕을 먹으러 갔다.나란히 기다리고 들어갔다.아, 가게 이름이 뭐였더라. 부산…해산물…?아아 아아 악인인당 15,000원 정도?아줌마 아저씨들과 젊은이들이 너무 조화하고 섞이고 있는 것이 여기는 맛있는 가게에 틀림 없었다.저는 전날 술도 안 마셨는데 해장이 된 기분이었어 www시원-그 줄에 나란히 2바퀴와 3바퀴를 함께 들으면 생각했다.무섭다는 부산항대교 응..무서웠어…ww 그리고 집에왔어.ㅎㅎㅎ 1박1일 여행 종료! ㅎㅎㅎ 지금 생각하면 너무 짧았지만 경제할 힘을 얻어왔다.이거는 또 옛날인데 위에 올리기 귀찮아. 벌써 12시 40분이다. 졸려 이렇게 오래 쓸 줄 몰랐어. 아직 쓰고싶은게 많은데..패딩턴 생겼어.2048 만들기 성공.이건 프리뷰야..이날은 결혼식에 갔다가 죽었다.술 먹고 ‘ㄴㄴㄴ’ 사람들이 많이 만나서 ‘ㅇ’ 밤 약속까지 취소할까봐 쓰러졌다.. 원래 이랬나, 내가. 2시간 정도 누워서 우울해져서 인생 이렇게 살 수는 없다. 하고 저녁 약속을 하러 갔다.아,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내가 꽤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어.배려할 수 있는데, 자기 자신도 신경쓰고 혼자 외로워하지 않을 정도로. 하지만 상당히 사회성이 부족한 인간인 것 같아 ㅋㅋㅋ 인생 혼자 살 수는 없으니까, 지금부터라도 연습해 가면 돼.머리를 세트 했다. 면 실 씨와 이야기한 기억이 남는다. 쓰고 싶지만, 자지 않으면..머리를 ㅇ 곱게 쓰셨다.장인 아저씨라고 하지만 선전은 어렵다던데.단골은 좀 많아 보였지만 확실하게 손재주가 좋구나.만족해서 블로그에 리뷰를 쓰고 싶었다.그렇지만 사진이 별로 못 찍고, 리뷰 블로그처럼 못쓰스윽 깨끗이 하셨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서도 머리를 잘린 형태가 예뻤다. 언니도 어디서 잘랐지?라고 들었어. 어디인지 궁금하다면 말해야지. 찾아 적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