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CC 업황 반등 기대 (아모텍, 삼화콘덴서, 윈텍)

삼성전기를 계속 관찰하며 MLCC 업황을 보고 있는 과거 MLCC는 반도체보다 후행했지만 스마트폰 비중이 높아지면서 MLCC 업황이 반도체에 선행한다는 분석도 있었다.MLCC 재고고점이 2022년 2분기이고 이제 대략 바닥이 어디에 와 있지 않을까 하는 예상 유안타증권 이수림 애널리스트 리포트를 바탕으로 간단히 정리[MLCC 저설] 대만, 일본 MLCC 업체들은 MLCC 정상재고 복귀 시점을 2023년 2분기로 전망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재고 조정이 매우 강력하게 이어지며 온리 오프닝? 중국 소비쿠폰? 뭐 하나 불붙으면 타버릴 듯 잘 마르는 장작 [MLCC:P,Q성장]Q의 성장 전장 MLCC 수요 견조 MLCC 탑재량 : 스마트폰 개당 1000개 → 내연차 대당 4000개 → 전기차 대당 12,000개 → 자율주행자 대당 15,000개 이상 한정된 패키지 기판 위에 정전용량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MLCC 대용량, 소형화 MLCC의 구조적 성장

P의 성장 스마트폰 MLCC 개당 3~4월 vs 전기차 MLCC 개당 12원(ASP 차이 3배 이상) 전장 MLCC는 AEC-Q200 규격을 맞춰야 하는 엄격한 규격 요구[만약 MLCC 턴어라운드 한다면?]MLCC 업황 변화: 소수기업 독점(일본 무라타 등)에서 고객사 수요 다변화로 신규 기업에 기회가 오고 있는 MLCC 기술 진입 장벽: 전장용 제품 검증, 퀄리티 확인 필요, 특히 전기차 MLCC 전압은 1000V까지 올라가는 환경전장용 MLCC 시장점유율 무라타 55% TDK 37% 삼성전기 9% (삼성전기는 2016년 늦게 후발주자로 전장 MLCC 시장참여) MLCC 기업의 경쟁력은 전장비중과도 상관관계MLCC 매출 비중 높고 가벼운 회사 후보군 : Amotech, Wantech, 삼화콘써트 <투자 아이디어 요약> Amotech : 2023년부터 전장용 MLCC가 이끄는 턴어라운드 2022년 3분기부터 중국 전기차 전장 MLCC 양산 (TDK 시장 신규 침투) 미국 전기차 ADAS/카메라 모듈 MLCCskqvna 매출 비중 : MLCC 24%, 전장 40%, 모바일 36% 전장부품 비중 (MLCC+전장부품) = 60% 이상 삼화콘덴서 : 전장용 MLCC 기존 고객사 매출 확대 + 신규 납품 사업 : LG전자콜삼화콘덴서 매출비중 MLCC 55%, FC 13%, DCC 9%, DC-LINK 7% 수요처 : 전장 29%, 스마트폰 30%, 산업용(반도체, 5G) 40% 원텍 : MLCC+동박 검사기기로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기업 SK넥실리스 동박 검사장비로 알고 있던 기업이긴 했지만 실제 매출은 동박보다 MLCC에서 발생 MLCC 매출비중 62%(대부분 내수, 절반 수출)물론 SK넥실리스 동박검사장비 수주잔액도 상당히 커서 계속 성장하는 사업부분 수주잔액: 앞으로 점점 MLCC, 동박밸류체인 기업이 되어 감MLCC:134억동박:72억개인적으로 동박수주잔액이 매우 인상적인 동박검사장비 수주잔액 추이 2021년:4억2022.1분기:68억2022.3분기:72억윈텍 연구개발비 비율도 매년 성장하는 추이 시가총액: 660억윈텍 연구개발비 비율도 매년 성장하는 추이 시가총액: 66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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